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의 핵개발 (문단 편집) === 전쟁을 통한 북한 장악 === [[대북 선제 타격|한국군과 미군이 작정하고 북한을 선제공격]]하는 것이다. 이 경우 북한 핵문제 해결과 북한이라는 가장 큰 숙적 제거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 할 수 있다. 서울을 사정권에 넣는 북한군의 장거리 포병 전력이 생각보다 많지 않으며, 그 외의 포병도 규모에 비해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정말 맘먹고 선제타격을 한다면 개전 즉시 제대로 쏴보지도 못하고 거의 대부분이 먼저 갈려나간다. 사실 북한의 연평도 포격때도 북한군이 군단급으로 1달 넘게 치밀하게 포병들을 준비시킨것 치고는 너무 형편없었다는 지적이 포병장교들 사이에서는 많이 나왔었다. 정상적인 군대라면 연평도는 군 부대와 주민들은 제대로 피하거나 반격하지도 못하고 전멸하거나 무력화되어야 하는데 그러기는 커녕 목표지점에 제대로 된 명중탄도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탄이 바다 위로 떨어졌었다. 그러나 이것도 결국 북한이 망하는 순간까지도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다소 무리한 전제가 있어야만 성립이 가능하다. 애초에 북한의 목표는 체제유지이며 체제가 아예 망하는 상황이면 어차피 100% 몰살당할 판인데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물론 이 때는 오히려 핵을 맞을 수도 있다는 전제를 깔고 아예 처음부터 선제타격 시 북한의 핵시설과 지도부를 모두 몰살하는 쪽으로 핵을 사용하는 플랜을 가동할 수도 있으므로[* 사실 한국이 없었다면 진작에 실행하고도 남았다. 북한이 100발 이상의 핵과 수십발의 핵타격수단을 보유한 상황이라면 아무리 조잡한 미사일이라 해도 단거리 요격은 무리다. 미국의 모든 대북 타격 플랜이 검토단계에서 끝난 진짜 이유는 한국이 핵을 맞고 큰 피해를 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실제 상황은 굉장히 복잡해질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문제는 [[대북 선제 타격]]을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